말초신경질환,
치료받아도 안 낫는다면
99% '이것' 때문입니다.
말초신경질환
안녕하세요.
두청한의원 대표원장 김도환입니다.
"제 발이 제 발 같지가 않습니다.
가족들 돌봐야 하는데
이대로 걷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죠?""
진료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환자분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저를 찾아오신 환자분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3년 넘게 대학병원을 다니셨고, 리리카에 울트라셋까지 꾸준히 복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밤마다 발끝이 타들어가는 것 같아서 잠을 못 주무시고, 족욕하면 나을 줄 알고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갔는데도 감각이 없어서 화상을 입으신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약을 먹어도, 주사를 맞아도, 저림과 먹먹함은 그대로인 채 시간만 흘러가는 분들 말입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본인의 이야기 같다면 3분만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왜 치료를 받아도 말초신경질환이 낫지 않는지, 제대로 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진통제로 신경을 잠재우는 것과 다시 살리는 것은 다릅니다.
2. 원인을 모른 채 받는 치료가 가장 위험합니다.
3. 신경이 스스로 살아나는 몸을 만드는 것, 이것이 진짜입니다.
말초신경질환
1. 진통제로 신경을 잠재우는 것과 다시 살리는 것은 다릅니다.
제가 15년간 뇌신경질환을 집중적으로 봐오면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환자분이 "저는 이제 평생 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체념하듯 말씀하실 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처방되는 대부분의 약들은 신경을 회복시키는 약이 아닙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신호를 차단하거나 둔하게 만드는 약입니다.
쉽게 비유를 들어 드리자면, 집에 불이 나서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경보기 배터리를 빼버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당연히 소리는 멈추겠죠? 그런데 불은 계속 타고 있는 겁니다.
말초신경이 손상된 근본 원인, 다시 말해 혈류 장애와 체내에 쌓인 독소 그리고 오장육부의 기능 저하는 그대로 두고 신호만 끄고 있으니 시간이 갈수록 신경은 더 망가지는 거거든요.
제가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분들 중 상당수가 "약을 먹을수록 용량은 늘어나는데 효과는 줄어든다"고 호소하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말초신경질환은 말 그대로 신경이 병든 것인데, 신경을 살리는 치료가 빠진 채 진통제만 반복되고 있다는 것.
이것이 제가 봐온 첫 번째 실패 공식입니다.
말초신경질환
2. 원인을 모른 채 받는 치료가 가장 위험합니다.
두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원인을 모른 채 치료만 받고 계신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발끝이 저린다고 다 같은 말초신경질환이 아닙니다.
같은 저림이라도 어떤 분은 혈관 순환 문제가 주된 원인이고,
어떤 분은 자율신경이 무너져서 생긴 거고,
또 어떤 분은 경추 문제에서 시작돼 손끝 발끝까지 내려온 경우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신경병증이니까 이 약 드세요"로 끝나버리면, 환자분의 몸속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과 치료가 따로 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첫 진료 때 반드시 뇌파, 자율신경, 혈관, 스트레스, 적외선체열, 체성분까지 여섯 가지 검사를 진행합니다.
여기에 한의학의 맥진과 설진, 복진까지 더해서 그분의 몸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1시간 반에서 2시간 가량 투입합니다.
"제 몸속이 이래서 이렇게 아팠던거군요"라고 하시며 얼굴이 밝아지는 환자분들을 뵐 때마다 원인 진단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원인을 정확히 짚지 못한 치료는 아무리 오래 받으셔도 제자리일 뿐이라고요.
하지만 정확히 원인을 짚어내기만 한다면, 오래 고생하신 분들도 회복의 길로 충분히 들어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초신경질환
3. 신경이 스스로 살아나는 몸을 만드는 것, 이것이 진짜입니다.
저희 두청한의원의 치료 방향은 명확합니다.
신경을 강제로 진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몸속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겁니다.
침으로 막힌 기혈을 뚫어드리고, 심부온열치료와 족부추나치료로 뇌와 말초로 가는 혈류를 직접 끌어올립니다.
거기에 신경재생약침으로 손상된 신경 부위의 회복을 돕고, 소통생기탕과 두청공진단 같은 맞춤 한약으로 전신기혈순환을 개선하고 어혈과 담적이라는 체내 독소를 분해해서 밖으로 내보내드립니다.
제가 20년 동안 신경성 질환으로 고생했던 환자였기 때문에 신경 문제는 약만으로 잘 해결되지 않는 것과 치료가 안될 때 막막함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늦은 나이에 한의대에 들어가서 제 몸에 3만 번 이상 침을 놓고 100가지가 넘는 처방을 직접 달여 먹으면서 해법을 찾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 길이 답이라는 것을 제 몸으로 증명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치료 과정은
하루아침에 끝나지 않습니다.
말초신경치료는 특성상 수개월 이상 꾸준히 가셔야 하고, 말초신경질환은 치료 초반에는 반응이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몸이 좋아지고 나서 신경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신경이 자기 힘으로 살아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진통제 용량을 조금씩 줄여가실 수 있게 됩니다.
오랫동안 말초신경질환으로 고생하셨다면, 더 이상 혼자 버티지 마시고 한 번쯤 제대로 된 진단부터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와 두청한의원이 그 회복의 과정을 함께 걸어드리겠습니다.
긴 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청한의원
원장 김도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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